00. Daily/Private2009.09.14 20:59
....사실 금연에 대한 욕심이 없었던건 아니였었다. 다만 계기가 없었을뿐 (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믿어줄려나?)
지금 당장 금연을 하라고 한다면 당장은 못할듯 싶기도 하고, 자신감도 없는게 사실...

사실 금연관련하여 가장 곤란한 부분이였던것은 다름 아닌 "대화"인것 같다.
사무실에서 "사적인대화"나 "농담"을 쉽게 뱉을수도 없고 무엇인가 "욕"을 한다는것도 사실 힘들다보니 담배를 핑계로 자리를 비우고, 사적인 대화를 주로 많이 하는게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의 통로였던것이다.

..........담배 안피는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말도 안돼는 핑계"거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담배라는 아이템의 유용성은 꽤나 높다고 생각한다.

근데.......
다시 금연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내 담배 히스토리는 군 입대 일주일전 (...ㄱ-)부터 시작해서, 군대에서 담배를 배웠고, 전역 후 1년동안은 다시 금연을 하다가, 어째서인지 .....(아마도 대학교 3학년때 부터 투입되어진 프로젝트 : 모바일 게임/인공지능)다시 흡연하기 시작...-_-; 아무튼 그 때 이후로 꾸준히 피우고 있고 (물론 중간에 짧게는 1달 길게는 3개월동안 금연도 하였지만...)지금도 피우고 있다.

계기를 만나지 못하였을뿐...
그 계기를 만난이상, 두려워할 필요는 없을것이다.
시작일따위는 정하지 않는다.
(사실 담배를 급속히 많이 피우게 되면 목아지가 아프다고 느끼는것과, 냄새때문에 힘들었었다)

..................참 많은것을 변하게 하는 시간, 상황들
시작해보자......
더불어 다이어트도
(금요일  밤 11시에 먹은 식사를 마지막으로 블로그 포스팅하는 이 시간까지)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70Kg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00. Daily >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rth......  (2) 2009.09.17
묘한 감정.......  (2) 2009.09.17
흡연과 건강과 돈과.........그리고........  (2) 2009.09.14
2009년 다 못한 여름이야기...  (2) 2009.08.30
짧은 기록을 마치며.........  (0) 2009.08.29
여름휴가 가보고싶은곳들  (5) 2009.08.19
Posted by 신머루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