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감정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내 주변 공기를 변화 시키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 공기는 내 주변인들도 느껴질정도로 묘한 훈풍같은 존재인가보다.
이러한 공기는 나를 미치게한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내 머리속에서 무엇인가가 멈추어 버렸다.
그리고 머리를 굴리는것이 아닌 마음이 움직인다.
더욱더 내 자신이 둔화되어져간다.
그리고 나는 그것에서 헤어나올수 없음을 깨닳게되었다.
내가 원해서 한 선택, 그것은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훈풍사이로 무엇인가 날카로운것이 존재한다.
아직은
그날카로운것이 훈풍이 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그것이 없어질려면 어떤 고난이 있을까?
과연 없어질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오느냐에 따라서 나는 다시 차가운 바람에 다시 내 던져질까 하는 두려움이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그것은 나를 괴롭히고, 그것으로 인해 더욱더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그것은 내 주변 공기를 변화 시키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 공기는 내 주변인들도 느껴질정도로 묘한 훈풍같은 존재인가보다.
이러한 공기는 나를 미치게한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내 머리속에서 무엇인가가 멈추어 버렸다.
그리고 머리를 굴리는것이 아닌 마음이 움직인다.
더욱더 내 자신이 둔화되어져간다.
그리고 나는 그것에서 헤어나올수 없음을 깨닳게되었다.
내가 원해서 한 선택, 그것은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훈풍사이로 무엇인가 날카로운것이 존재한다.
아직은
그날카로운것이 훈풍이 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그것이 없어질려면 어떤 고난이 있을까?
과연 없어질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오느냐에 따라서 나는 다시 차가운 바람에 다시 내 던져질까 하는 두려움이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그것은 나를 괴롭히고, 그것으로 인해 더욱더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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