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6) 썸네일형 리스트형 Subnet mask 항상 헷갈려 하는 서브넷 마스크...-_- 아이피를 단위로 잘라서 사용한다 왜 아이피를 단위로 잘라서 사용하느냐? 독립되어진 네트워크이기때문에 트래픽부하가 현저하게 줄기때문에.. D클래스의 예제..(라고 하지만 거의 외워서 쓴다) 분할개수 / 사용가능한 호스트수 / 사용하는 netmask 1 / 254개 / 255.255.255.0 2 / 126개 / 255.255.255.128 3 / 62개 / 255.255.255.192 4 / 30개 / 255.255.255.224 5 / 14개 / 255.255.255.240 6 / 6개 / 255.255.255.248 무엇인가 규칙을 찾아낼수 있다... 256-(n*2) 단 n은 짝수이다 여기서 나타내는 2의 의미는 브로드캐스팅주소와, 네트워크 IP주소를 의미 .. 흡연과 건강과 돈과.........그리고........ ....사실 금연에 대한 욕심이 없었던건 아니였었다. 다만 계기가 없었을뿐 (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믿어줄려나?) 지금 당장 금연을 하라고 한다면 당장은 못할듯 싶기도 하고, 자신감도 없는게 사실... 사실 금연관련하여 가장 곤란한 부분이였던것은 다름 아닌 "대화"인것 같다. 사무실에서 "사적인대화"나 "농담"을 쉽게 뱉을수도 없고 무엇인가 "욕"을 한다는것도 사실 힘들다보니 담배를 핑계로 자리를 비우고, 사적인 대화를 주로 많이 하는게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의 통로였던것이다. ..........담배 안피는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말도 안돼는 핑계"거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담배라는 아이템의 유용성은 꽤나 높다고 생각한다. 근데....... 다시 금연을 시작해보.. 정동진에서의 일출.... 금요일..........저녁부터 내린 비는 서해안으로 달려가는 나에게 앞을 가릴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밤에 간 것이기때문에, 사실 컷도 없고 아무런 소득도 없는 금요일밤...아니 토요일새벽의 비가 줄기차게 내리는 여행이였다 (사실은 꽃게 철 사전 답사랄까?) 뭐 서해안 컷은 이전 내용에도 많으니 패스하고..... 본론으로... 9월 12일 (토요일) 서해안을 돌고 온 나는 새벽4시에 집에 도착해 오후 4시까지 늦은 잠을 청하였고, 비가 그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저녁고민을 하고 있었다. (뭐 뻔하지 않은가.........선택권한은 라면뿐) 그러다가 왠지 맑은 공기기운이 내일이 정말 화창한 날씨임을 예감하고 바로 네이버를 검색하여 정동진을 확인 사살하고 있었다 (왠지 남자 혼자 간다는게 또 청승같지만?.. 여교사 성추행 동영상 뉴스 관련하여.... "역시 나쁜 감정으로 시작되어진 개인 포스팅 글에 대해서 블로그 글을 읽는 분들에게 사과를고한다" 어제였나보다 뉴스에서 고등학생이 여교사를 성추행 한 행동에 대한 뉴스가 나왔고, 해당 동영상을 어렵지 않게 인터넷에 흘러다니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일단 "그 학생이 심하긴 했다" 라는 의견을 내비친다.. 하지만 내 의도는 그것이 아니라, 그 시간제 선생님에 대한 비판이다. 과연 그 여선생이 정말로 선생이 될 자격이 있는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물론 그 학생은 비판받아서 마땅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는 "혼내는수준" 인것이다. 진짜 비판해야할부분은 바로 그 여선생이 아닐까 생각한다 선생으로써의 자질이라는것에 대해서 이전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다. 내 눈으로 보기엔 이미 선생이라는 작자들에게 비판(혹은 비난)의 눈초리.. Why? How? 언제부터인가 개발자 마인드가 서서히 사라졌다는것을 오늘에서야 깨닭았다.. 분명 대학교때 개발을 열심히 할때는 "왜?" 라는 질문을 통해서 지식을 얻었는데 이때 지식은 상당히 심오한 지식들이 많았던것으로 기억이 되어진다. 그리고 기억에 오래 남기도 하였고...... 지금은 "어떻게?" 라는 것으로 남들에게 답을 구하거나 공부를 하여 지식을 얻는다. 이 방법은 나 자신 스스로깨우치는것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에 의해서 깨닭게 되어진다. 지식의 폭은 넓을지 모르나, 지식은 얕아진다는게 사실이다. 현재 지금 내 모습은 How를 더 많이 외치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아니 사실 Why는 더 이상 귀찮을뿐더러, 너무나도 심한 수고스러움을 걸쳐야 하기때문에 더 그럴지도 모른다. 오늘 회의를 하면서 확실히 느낀점이 있다면 나.. 너무 빡빡하게 살건 없잖아? 때로는 즐길줄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건 알지만..; 사실 나도 그런 인간은 되지 못한다.. 멍석깔아주면 잘 하는 그런 인간이 되고 싶은데... 뭐.............고리타분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아래 이미지를 보고 한번쯤 웃어보자..=_=; (그나저나 언제 이런 이미지를...저장해놨지..) RFC 3501 (imap4 protocol) RFC3501 - 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 - VERSION 4rev1 Network Working Group M. Crispin Request for Comments: 3501 University of Washington Obsoletes: 2060 March 2003 Category: Standards Track 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 - VERSION 4rev1 Status of this Memo This document specifies an Internet standards track protocol for the Internet community, and requests discussion and suggestions for.. RFC 1939 (pop3 protocol) Network Working Group J. Myers Request for Comments: 1939 Carnegie Mellon STD: 53 M. Rose Obsoletes: 1725 Dover Beach Consulting, Inc. Category: Standards Track May 1996 Post Office Protocol - Version 3 Status of this Memo This document specifies an Internet standards track protocol for the Internet community, and requests discussion and suggestions for improvements. Please refer to the current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