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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a 10에서 Nateon 한글이 입력되지 않아요? 내가 너를 위해 구글링 해주마? 으응? 이건 아니고.... Fedora 11, 12버전을 죄다 설치 해봤는데 에러를 뿜으면서 정상적으로 안되어진 부분이 너무 많았다..-_-; (x86, x64둘다 ...-_-;) 가상머신이 안올라온다던지 (1) 프린터 드라이버가 설치가 안되어진다던지(2) 그래픽카드가 안잡혀 듀얼모니터 세팅이 안된다던지 (3) -_- 결국 다시 fedora 10 x86으로 돌아와 세팅을 했다... 네이트 한글이 안써지길래 qt가 설치가 안되었나 보니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어져 있다.. scim-qtimm인가?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이미 설치가 되어져 있단다... ........................ -_- 한참을 머리를 부여 잡고 찾아냈다.. scim-bridge-qt3 제길....잊..
최근 근황...............(무책임을 반성하는글) 블로그를 거의 방치상태로 두었습니다...-_-; 바빴던것이 사실입니다...ㄷㄷ; 프로젝트, 지원에 휘둘리면서 수습이 되어야할 시기인데도 수습이 되지 않고 있네요..; 1. 연애 ->행복한 사랑중입니다. 두말할게 없습니다. 그냥 좋아요....마냥좋아요...=_=;; ->근데 프로젝트때문에 바쁘다보니 눈치 보입니다...좀 쉬고싶기도 해요...여행도 가고싶고...(하지만 곧 중간고사라죠?) 2. 공부 -> ....-_- 봐야지 하면서도 가까이 하기 힘든 책들이기에 ....(작심삼일이로군요) -> 아니 그것보다는 좋은 교재를 못찾아 결국 외국 원서로 보아요...(영어공부인건지 아닌건지..ㄱ-) 3. 이사 ->사무실이 죽전으로 이사했습니다. 짱 멀어효...ㄷㄷㄷㄷ(차 끌고 1시간이 조금더 걸립니다) ->집이사를 ..
ssh 포트포워딩 기능 관련 포트포워딩 (원격지 서버 접속 방법) 그림 1. 서버 방화벽 -> 원격지 ssh서버
unixtime unixtime은 날짜를 뽑아보는 다른 방식중의 하나로, posix time으로 부르긷 한다. 사실 이걸 간단하게 바꾸는 방법도 있으니 date -d @1234567890 ->을 하게 되어지면 2009년 2월 14일...(KST 기준)이 되어진다. 아슬아슬하게 13일의 금요일을 넘긴 발렌타인 데이...(UST면 13일의 금요일이된다) unixtime를 변경하는 옵션인 -d @을 잘만 사용하면 unixtime을 변경하는 작업이 가능할것이다.
일상.......그리고 따뜻함 최근 진행되어진 프로젝트가 잔뜩 있어서 무엇인가를 진행하려고 하면 너무나도 힘들었었다. 사실 지금도 아직 진행해야하는 일들이 잔뜩 있고, 연말까지의 작업이 아직은 한참남아있는 시점이다. 그런 와중에 난 그 아이를 만나게 되었고, 없는 시간 있는시간을 만들어가면서 그 아이를 만나고 있다. 물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리포트........(언제 들어본 말인지 까마득하다)로 바쁜 아이였지만 그래도 그 아이도 나를 만나기위해서 흔쾌히 시간을 내주었고 그런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갈수가 있었다. 아무래도 만나는 시간이 시험과 프로젝트에 맞물리다보니 커피숍에서 만났었고, 나는 인터넷만 되면 되는 환경이면 만족을 하였다. 그 아이는 충분한 휴식 환경과 눈이 피로 하지만 않으면 되었기때문에 둘이 만나는데는 커피숍만한곳이 ..
차 없는 날? 9월 22일 차 없는 날이란다... 그래서 당연히 차를 두고 출근...(아니 KISA방문이 있긴했지만) 간만에 타보는 지하철이 왠지 어색하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옆에 있어준 아이덕에 왠지 재미있는 지하철이였다. 근데 왠 걸 도로에 차들이 넘처난다..ㄱ- 뭐야 이거 차 없는 날 맞아? 더구나 회사 출입카드는 차 안에 있어서 사무실에 못들어가는 사태가 발생되어버렸고, 결국 사무실 직원들에게 SOS를 요청한 상태...후덜덜덜 .....그나마도 사무실에 엔지니어들은 대부분 부재중 상태 왠지 모르게 너무 바쁜 최근 일정에 시달리는 엔지니어들과 잡담을 할 시간도 없을정도이다. 그나저나 차를 안끌고 다니는것도 나름 유희가 있는듯 싶다.. 이젠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종종 차를 놓고 출퇴근을 해봐야할듯 싶다. 이거 차 끌..
Birth...... 몇번이나 잠을 자기 위해서 뒤척이다가 결국은 이내 포기해버리고 노트북을 다시 열어버렸다. 노트북의 스캐줄러에 입력해둔 생일 표시의 파란색 표시가 내 눈에 거슬린다. 스캐줄러를 사용을 잘 안하는 편이지만, 어째서인지 바탕화면의 파란색은 더 눈에 띄는게 사실이였다. 사실 어머니에게 저녁시간에 연락을 받았다. 생일이라고.... 그래...생일이였구나.... 음력생일이라 챙기지 않으면 사실 종종 까먹고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것이 사실이였다. 아니 작년까지만해도 실제로 잊어버리고 있었다가, 네이트온이 알려준 생일 창 때문에 그날이 되서야 알기도 했었다. 그냥 365일중에 하루뿐인 날일뿐 다른 의미가 있는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기때문이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축하를 받는다는것이 썩 쉬운일은 아니기에 조금은 기대를......
묘한 감정....... 묘한 감정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내 주변 공기를 변화 시키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 공기는 내 주변인들도 느껴질정도로 묘한 훈풍같은 존재인가보다. 이러한 공기는 나를 미치게한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내 머리속에서 무엇인가가 멈추어 버렸다. 그리고 머리를 굴리는것이 아닌 마음이 움직인다. 더욱더 내 자신이 둔화되어져간다. 그리고 나는 그것에서 헤어나올수 없음을 깨닳게되었다. 내가 원해서 한 선택, 그것은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훈풍사이로 무엇인가 날카로운것이 존재한다. 아직은 그날카로운것이 훈풍이 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그것이 없어질려면 어떤 고난이 있을까? 과연 없어질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오느냐에 따라서 나는 다시 차가운 바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