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차 없는 날이란다...
그래서 당연히 차를 두고 출근...(아니 KISA방문이 있긴했지만)
간만에 타보는 지하철이 왠지 어색하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옆에 있어준 아이덕에 왠지 재미있는 지하철이였다.
근데 왠 걸 도로에 차들이 넘처난다..ㄱ-
뭐야 이거 차 없는 날 맞아?
더구나 회사 출입카드는 차 안에 있어서 사무실에 못들어가는 사태가 발생되어버렸고, 결국 사무실 직원들에게 SOS를 요청한 상태...후덜덜덜 .....그나마도 사무실에 엔지니어들은 대부분 부재중 상태 왠지 모르게 너무 바쁜 최근 일정에 시달리는 엔지니어들과 잡담을 할 시간도 없을정도이다.
그나저나 차를 안끌고 다니는것도 나름 유희가 있는듯 싶다..
이젠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종종 차를 놓고 출퇴근을 해봐야할듯 싶다.
이거 차 끌고다니는것도 은근히 중독된다니까. (편하긴 편했으니까...=_=;;;)
일을 해야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왜 일까.........?
아마도 ...... 이겠지?
에휴...........한숨만...
그래서 당연히 차를 두고 출근...(아니 KISA방문이 있긴했지만)
간만에 타보는 지하철이 왠지 어색하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옆에 있어준 아이덕에 왠지 재미있는 지하철이였다.
근데 왠 걸 도로에 차들이 넘처난다..ㄱ-
뭐야 이거 차 없는 날 맞아?
더구나 회사 출입카드는 차 안에 있어서 사무실에 못들어가는 사태가 발생되어버렸고, 결국 사무실 직원들에게 SOS를 요청한 상태...후덜덜덜 .....그나마도 사무실에 엔지니어들은 대부분 부재중 상태 왠지 모르게 너무 바쁜 최근 일정에 시달리는 엔지니어들과 잡담을 할 시간도 없을정도이다.
그나저나 차를 안끌고 다니는것도 나름 유희가 있는듯 싶다..
이젠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종종 차를 놓고 출퇴근을 해봐야할듯 싶다.
이거 차 끌고다니는것도 은근히 중독된다니까. (편하긴 편했으니까...=_=;;;)
일을 해야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왜 일까.........?
아마도 ...... 이겠지?
에휴...........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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