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Daily (84)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 plans............... 세상일들이 계획대로 될리가 없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닭았고, 법이라는것이 서민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사법과, 경제를 주무르는 사람들의 힘을 알게 되었다. 결론은 웃지못할만한 그런 일들로 치닫고 있는듯 싶다. 내 존재가 얼마나 허망한줄 알게 되었고, 그리고 또한 다른 시작점이 되어질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내 자신은 얼마나 초라해보이고, 얼마나 한심한지.. 점점 밑 바닥으로 떨어지는것만 같아서 너무나 한심해져서 아무런것도 할수가 없다. 지금 이 과정이 너무나도 힘들고 지치고...... 원하는 결과는 볼수가 없고... 난 이제 어찌해서 이 세상을 뚫고 나갈것인지 더욱더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내가할수 있는게 과연 무엇이 있으며, 또한 이 문제를 어찌 뚫고나갈지 ... 조금씩 수정.. 웹사이트의 세력다툼? 아니면?? 그동안 kldp.org쪽이나 ubuntu.or.kr쪽에 둘려볼일이 없어서 잠잠했는데 아직 시간도 남아있고 시간도 죽일겸사 해서 사이트를 둘러보고 있었다. kldp쪽은 gnu ver 3에 대한 글로 분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ubuntu쪽은 세력싸움? 비스무리한걸 하고 있었다. 참..; 누가 뭐라고 할것도 없이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하면서 게시판에 글을 남긴것을 읽어보았다. 단순히 인지도만을 높여볼려고 하는 짓인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한명의 유저로 보았을때는 우습다는 생각뿐이 안든다. 예를들면 게임 포럼사이트 같은곳 절대적 강자란 없다. 흘러들어오는 사람도 있지만, 친목을 위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고..여러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포럼사이트가 한 게.. 이직관련 plan 이 글을 쓰는 7월 5일 목요일 휴가일정 7월 30일~8월 2일 리눅스 마스터 1차 시험일 8월 19일 8월 23일 처서 - 이직준비 end line 9월 1일 대학생들 개강 - 해동본사 통보해야함 9월 7일전까지는 이직 완료 (나머지 기간 인수인계?) 9월 25일 추석명절 ==================================== 인수인계 관련 2주 취업관련 최소 2주~4주 crazylinux's @ tistory 입니다. 당분간은 비공개로 운영될수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차츰차츰 늘려가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