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사무실에서 찍은 야간 전경....이라기보다 권팀장님 모습이 더 선명해보인다..쿨럭...;
삼성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 앞서와 마찬가지로 14층에 위치해서 한컷찍어보았다.
9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스텐드를 켜두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들...
(반면 난 사진찍으며 놀고 있었다)
그 뒤로 차군이 보이긴 하지만, 지금 장애대응중....-_-;
(차군은 나와 동갑으로, 고생+노가다중이다..."이봐이봐 우리문제가 아닌것인것 같은데?")
구로 사무실과는 별개로 삼성동 사무실은 8시가 넘으면 퇴근하라고 불을 꺼버린다.
그래서 사업부 사람들 책상위에는 언제나 밝게 비춰주는 스텐드와 22인치 모니터만이 전부이다.
다른 사람들은 자리를 많이 비운 상태였고 열심히 일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진탓일까?
(사실 그건 아닐수도................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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