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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Daily/Daybook

시력이 점점 안좋아지는것 같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일상에 빠져 있다보니, 점차적으로 시력이 안좋아지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어렸을때는 멋과 폼으로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완전 장님되어가는 기분입니다.
현재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것은 12인치인데...책상 앞에서도 가물가물하네요..

-_-; 그랬다고 20인치 연결해서 쓰기에는 너무 뻘짓인것 같기도 하고

요즘 정말 힘든일의 연속입니다..물론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은 하고 있지만, 이것도 남들에게 보여주는 내 다른 모습이다보니...정말 피곤하게 되는군요..

힘들지만 재미있고, 배우는것이 있기에 버텨가면서 하는것인데..
이것도 언제까지 이렇게 될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느끼는 생각은 프로그래밍쪽의 매력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묘한 매력을 왜 몰랐었는지...지금은 조금 후회하는부분도 있지만....

그 묘한 부분은 천천히 찾아가면 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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