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내돈주고 산 노트북
한*컴퓨터 보*몬*터 제품을 잘 사용은 하고 있지만
- 두번 다시 구매하지 않게된 원인은 키보드 불량으로 수리만 4번 받고 포기했다 (내돈주고 수리했는데 결국 포기)
왜 E14 노트북 선택했어?
1) 가성비 (돈 있으시면 더 좋은거 사시는거 추천)
2) 4500u 급에서 메모리 증설 가능한 제품이 그닥 없었음 (8기가 콱 박혀 있던지, 4기가에 증설하라고 함)
3) 빨콩...(노트북으로 타이핑 하다보면 터치패드로 인한 마우스 커서 빼앗김 심함 / 작업할 때 겁나 불편x100000 터치패드 비활성화 해두고 빨콩을 주로 씀, 실제 노트북 사용자면...이거 절실하지 않나요?)
4) 키감 (E14가 저가 라인이더라도 레노버 이름값 합니다 )
5) 사실...그래도 인텔빠인데, 이번 뭔취약점 뭔취약점 하면서 확실히 성능이 떨어지더라..그래서 AMD로 결정
> 이건 고민 많이 했음...예전에 튜리온 사용한적이 있는데 발열이 아주 개판이여서 (트라이젬 제품)
다른글 보면 키보드 백라이트 이야기도 있고, 패널 이야기도 있고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비싼거 사세요~)
콘솔작업하고, 가끔 코딩, 가끔 게임만 하는나로써는 이 정도 성능으로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10년만에 산 노트북) 성능이 아주 대박이더라 (기존거 어찌 사용했지?)
덧> 5시간 걸려서 GTA5 설치하고 5분만에끈건 함정..ㅡ_ㅡ;;; (이젠 게임 못하겠더라)
usb-c 충전되고 해상도 높고 15인치아닌거에 만족함 (1인치 차이가 큽니다..파우치에서)
아쉬운거
포트부족 > 독 사세요...허브쓰면 됩니다. (밖에서 포트 부족할일 없습니다 / 마우스만 있음 되여 / 집에서 쓸때 부족하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 : ips이지만 LG모니터랑 보았을 때 (확실히) 색감이 떨어진다.. (비싼거 사세요~)
베터리 : 음...이건 5년쯤 써봐야알겠지만 빌트인이라...교체가 어쩔지 모르겠다 (근데 요즘 나오는거 대부분 빌트인인듯)
> 근데...전략적으로 실패는 했습니다 (인정합니다)
> 전략은 데탑 사는거였는데..쩝...;;
덧> x220과, E14와 뒷판으로 보니 사이즈가 동일하다 (x220은 12.5인치 / E14는 14인치)
- 베젤두깨가....(E14) 1Cm즘 되어보인다..기존건 한 x220은 3센치 넘는것 같고 의도한건 아닌데 들고다닐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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