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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Daily/Informations

google을 뛰어넘는 미국의 SNS업체들

우연히 안철수교수님의 강의를 온라인상에서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안교수님말하는 SNS업체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와 비슷한 업체들이 발견을 할수가 있었으며 7개 업체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것은 3개 정도뿐 나머지는 처음 들어본 업체들이였습니다. 안교수님은 현재는 프로그래머가 아닌 경영관련으로써 (맞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동영상에서는 그렇게 보았는데요)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는것이 아닌 그보다 높은곳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저의 좁은 문을 조금이나마 열어주었습니다.

많은 뉴스에서도 떠들고 있듯이 SNS와 관련되어진것들을 조금더 많이 접해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중 제가 알기도 하지만 모르는것들은 어떤분이 간략하게 정리해둔글을 아래 발취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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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가 - 팜빌이었나..그런 류의 소셜게임만드는 회사인데 페이스북이랑 연계되있습니다.

Y 컴비네이터 - 미국의 IT벤처 창업 지원 프로그램.

그루폰 - 우리 나라로 치면 티켓몬이나 윈데이몰같은 사이트. 한국지사들어온다네요.

길트 - 좀 복잡한데 프라빗 쇼핑몰입니다. 기존 회원의 링크를 타고 회원 가입가능한데
신규회원이 물건을 구입하면 일정금액을 기존회원한테 줍니다. 이것도 일종의 윈데이몰 비스한건데
가격이 좀 쎈 상품 위주로 구성되는게 차이라면 차이..명품쪽이 많은걸로 알고 있음..

포스퀘어 - 우리 나라로 치면 아임IN. 자신의 현재 위치를 GPS로 잡아서 나 왔다 간다~방명록남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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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길트의 시스템은 사실 어찌보면 다단계이지 않나 생각이 되어지는데 아직 정확한걸 모르다보니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군요..

도대체 저 회사들이 어찌해서 조단 매출이 가능한것인지 저런 기업형태를 어떻게 띄운것인지 궁금할뿐입니다.

이제 나이가 조금씩 들어간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이러한 다양한것들이 있다는것 지금이나마 접했던 자신이 참 원망도 되어집니다.

안교수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기업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추가 : 네이트온에 Stumble Upon이라는것도 있다고 써두신분이 있으시군요 이건 이미지를 이용하여 사람들끼리 랜덤하게 연결해주는것 같습니다.
이미 facebook상과도 연결이 되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