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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에서의 1박 2일......(2) ..............나머지 사진을 올릴수 없는점 죄송합니다. 계룡에서의 1박 2일일정에 인터넷에 올려서는 안되는 내용이 있기에 이번란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사실 찍을만한 풍경이 없었습니다...아!...-_- 밤에 본 사슴을 못찍은게 아쉽네요...ㅠ_ㅠ;) 1박 2일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준 회사 후배이자, 학교 후배인 권군에게 심심한 위로를.... (남자랑 가서 참 아쉽겠지만..=_=;;;) 마지막편에 식스센스 넘치는 반전이 있습니다
계룡에서의 1박 2일...........=_=;;; (1) 1박 2일로 놀러다녀왔습니다. 여름휴가군효....~_~/ 말은 멋지게 쎃습니다.......계룡쪽에 지나가다보면 동학사가 나오는데 동학사 입구들어가기전에 잠깐 차에서 내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효도 마을 이라는군효 (옆에 있는 "이뭐꼬"는...도대체 뭥미?) 서울은 화창했었는데, 뒷산은 약간 구름이 끼었습니다. 정말 멋진곳이라는 생각이 들수뿐이 없는곳입니다... 위에 전기줄만 없었다면 금상 첨화였을것인데...... 각도 받고, 시아각 좋고 날씨도 햇빛이 쨍쨍하지 않아 선선한 날씨였고, 정말 기분도 좋았습니다. 역시나 전봇대가 사진을 가립니다.. 하지만 뒤에 보이는 산 정상에 멋들어지게 걸려있는 구름이 인상적이군요. 문명의 이기적 혜택인 신호등이 두 눈을 부릅뜨고 나를 지켜봅니다. ............To ..
일정 압박............시달림중......... 너무 바쁘다.......=_=;;;; 다른걸 생각할 겨를도 그다지 없고, 업체 관련 일 처리하기도 그렇고... 당분간 도망가고 싶은데 그걸 허락해주지 않으니 뭘 어찌할 도리가 없다. 일단 부딛쳐 가면서 처리하면 되는데 동시다발적인 일들이 발생되어지니 계속 뛰어다닌다.. 경험치는 많이 쌓이는데.........스킬업 및 레벨업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인생사 게임하고 틀릴거 뭐 있나... 경험치 많이 쌓고, 레벨업하면 장땡이지...+_+; 내 피로치는 어디서 풀어버려야 할지 그것도 난감..; 마치 프린세스메이커에서 딸내미 스트레스 주면 "나 가출해버릴꺼야"의 느낌.... (이미 출가해서 혼자 생활하지만..) 일상에서의 탈출을 하고 싶지만...... 혼자하는건 그렇잖아?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뚫려서 ..
ftp shell script 쉘도 안짜다보니까 가물가물해지고, 뭐가 뭐였는지도 까먹을때가 종종있다.. 보통 쉘은 급할때 많이 사용하기 마련인데 순간 머리가 백지장이 되어버려버려 중요할때는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역시 바보인가보다..-.ㅡ; #!/bin/bash DATE=`date '+%Y%m%d'` echo Current Time "$DATE" cd /home/user tar cvfpz backup_$DATE.tgz Time stamp를 얻어 date의 파일을 생성하는 쉘... 문제는 bash shell이라는것에 주목을 해야한다...(csh은 문법이 틀리다..-.-;; 물론 저거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도 있다. awk '{print $2}' 와 같은 문법으로 대처하는것도 가능 ksh는 또 문법이 틀리니...-_- 참으로..
이사준비 간만에 안흔들리고 찍은 사진...하지만, 색감이 그닥 좋진 않다..-_-;;; 사무실 이사풍경....거의다 쌓았을때 사진이다. 이미 시간은 6시가 넘었고, 14층과도 작별의 시간이다. 이사짐 쌓야하는데, 옆에서 아직도 일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이미 컴퓨터는 shutdown 상태, 그리고 우리팀원들 모습도 보인다.. (임대리님 컴퓨터좀 끄고 이사좀 해요..=_=) 이미 내 옆자리에 앉으실분은 짐까지 다 챙겨다 놓았다...(쿨럭) 우리는 13층... 내일 11시부터 Meeting을 진행하고, 미리 이삿짐을 13층으로 가져다 놓을 예정이다. 그나저나 요즘 왜 이리도 잠이 오는건지 모르겠다. 점심을 먹던 안먹던 12시 땡하면 잠이오기 시작하는데 이제 그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것 같다. 잠은 충분히 자고 ..
정말 바쁜 한주간.........ㅡ_ㅡ; 벌써 금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 바빠서, 사진찍는다는 생각도 못할정도이네요...ㅠㅠ 이번주들어서 하는 일이라고는 오픈, 버그패치...OTL; 알수 없는 버그 리스트들도 수북하게 나타나고 있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되어지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네요... + 회사의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14층을 벗어나 13층으로 내려갑니다. 이번주에는 그렇다 치지만, 다음주 월요일날 이사하고, 화요일날은 또 육본방문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육본 사진을 찍어서 못올리는게 못내 아쉽네요...; 그 근처 경치정도는 찍어올수 있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연속 크리티컬 히트로 서강대 담당자분이 절 보고싶다고 하는군요...(금요일인듯 싶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은 프로젝트랍니다...(하나 마무리 되어지는가 싶었더니....연속..
결국 시보레 풀샥은 지르지 못했었다........... 내 시보레 풀샥은 결국 오늘 지르지 못하였다. 무엇인가 혼란스러운 마음속에 정리가 되어지지 않은 내 마음을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으니... 아무래도 기약없는 지름신이 되어져버렸다. 지름신은 분명 나에게 지르라고하고 있지만, 그러지 못하는건 아무래도 지금 내가 처한 상황때문일것이다. 이러한 마음에 아리아 디 오리지널 (아리아중 가장 마지막편)을 다시한번 보았다. 아카리가 프리마가 되어지자 마자 떠나는 아리시아 하지만 아카리는 굳세였었고, 자기만의 아리아 컴퍼니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일까? 나만의 세상이라는건 어떤것일까? 나는 지금 현재 상태에서 고민을 하고 많은것을 생각하고 있다. 나만의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갈것인지, 그리고 나만의 세상의 등장인물은 누구이며, 그 인물들은..
사이트 오픈 (일) 하면서 마시는 캔맥주 현재 내 방온도는 30도를 넘어섰다...-_- 노트북 들고 뛰쳐나가고싶은 충동을 지금 현재 사이트 오픈작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건 맥주 캔들과....내가 마시고 있는 맥주 한캔... 담당자가 알면 당황해 하겠지? 어제 새벽1시까지 임대리님과 세차하고 같은 사무실에 있던 양군 (새벽 1시넘어서 전화했더니 자고있더라.....벌써자다니...) 픽업해서 우동 한사발 얻어먹었다. (양군 고미워~ 그때 정말 배고팠었어..ㅠ_ㅠ; 근데 양군은 살좀 더 쪘을지도.........ㅋㅋㅋㅋㅋㅋ) 2시쯤 집에 도착해보니 담당자에게 내가 필요한 정보(메일)가 왔었다. 아침에 할까, 아니면 지금 할까 고민하다가 새벽 3시부터 맥주 한캔씩 들고 올라와 작업을 하면서 먹은 흔적들..-.ㅡ; (지난번에 마신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