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file disk를 살펴보면 항상 새로운 파티션의 root에 해당 하는 부분에 보여지는 lost+found라는 디렉토리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증을 무심결에 넘겼을지도 모른다..
이 디렉토리는 fsck또는 e2fsck등과 같은 파일 시스템 체크 및 복구 유틸리티 실행시에 연결이 끊어진 inode들이 숫자 파일형태로 존재하는곳이다.
텍스트파일경우에는 여러가지 명령어를 통해 내용을 확인후 복구할수도 있다.
중요하다면 중요한 디렉토리이니 가급적 삭제 하지 않는것이 옳바르다..
가끔 보면 삭제해도 될까요? 라고 하는데....
정말 disk공간이 부족하다면 뭐 별수 없을것 같지만...그래도 삭제 하지 않는것이
정답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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