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oT 기록용

언젠가는 익숙해져서 분명 잊어버릴까봐 남기는 기록

 

현재 집에서 뜯어가기 귀찮은것들중 몇몇가지가 IoT관련 디바이스들

 

1. 거실등과 복도등은 BroadLink TC2 제품이다 (2갱, 3갱)

  - 전원켜지는 부분을 5초 이상 누르면 rm(3) pro 혹은 rm 4와 동기화 설정이 가능하다
    > 즉 초기화가 되고 TC2에 연결할수 있는 중앙 대체제가 있으면 된다

  - rf 433Mhz 영역이므로 거실에 있는 rm (3) pro로 대응이 가능

  - 필요시 리모컨 구입 추천할만함 (근데 잊어버리기 쉽상)

 

2. rm pro

  - 터치등 + 티비 + 에어컨 + 기타등등 연동용

  - 기존에는 하모니 pro를 사용하였으나 터치등으로 rm pro 갈아탐 (하모니는 약 5년정도 사용한듯)

  >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2개의 앱이 확인됨 (ihc 와 e-control)

  - 구글홈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ihc를 사용해야한다 (e-control 잘되나 구글홈 때문에 ihc로 넘어감)

  - ihc 회원가입하고 (처음에 korea로 했지만 TC2가 보이지 않음) 지역을 꼭 중국 혹은 USA로 진행

    (그래도 한국어로 잘 나옴, 대신 구글홈 연결할 때 잠깐 중문으로 디바이스명이 나오나 구글홈에서 수정하면 됨)

  

3. 구글홈 연결

   - 구글홈에서 ihc로 검색하면 됨

   - 연결해본 ihc 2번 가입했을 때 계정으로 로그인 연결해주면 끝

 

4. sonoff 제품들

   - 형광등이 아닌 LED (정압기 혹은 안정기가 필요 없는)곳에 설치가능 sonoff basic

   - 3.0.1이 현재 (2019년 10월 26일) 최신버전

   - 오히려 broadlink보다 안정적인게 사실 (왜냐면 중간에 연결 없이 wifi로 연결되니까)

   - 초기화는 번거롭지만 전등 커버를 열여야 하고 sonoff 버튼을 길게 누르면 초기화가 된다

 

위 2제품을 선택한것은 1) 인터넷 연결이 off line 상태더라도 일반 스위치처럼 사용 (동작)이 가능하다 그러니 만약의 사태에도 대응이 가능

 

그리고 내 판단하에는 둘다 10A에 2000w가 기본이며 전등을 주렁주렁 달지 않는한 (하나의 라인에) 문제가 없다

 

5. 전기선

  - 복도 맨 처음 오픈 했을 떄 검정색이 중앙선인줄 알고 마킹 해놨는데 잘못 마킹함. (빨간선이 중앙선이였음)

  - 전기를 다룰줄 안다면 모르겠지만 기억해둘것 (난 다행히 도구가 있었음..(전류 측정기 - 아마존에서 3$에 샀는데 원가는 20$더라)

  - 참 중성선은 없음...내가 broadlink를 선택하게 된 이유였음

  - 단순하게 전기선 -> 스위치 라인이고 스마트 스위치 씀으로써 안에 있던 점프선들이 필요 없어졌음 (공돌이마인드로써 만족함..ㅋㅋㅋ)

 

skt는 당해봤지만 추천하지 않음 

lg는 사용은 안해봤지만 월 사용료 내야한다고 함

 

걍 내가 직접 진행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