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85)
DNS에 관한 이야기들....... 최근 DNS에 관한 문제를 종종 격곤 한다..... 이 DNS라는것이 단순히 생각하면 도메인만을 생각하게 되지만.. 바로 앞단의 L4와 같은 스위치와 물리게 되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network을 알아야 하고, network을 보다보면, 방화벽까지 보게 되어진다.. 그리고 각 레코드값을 기준으로 www,mail,spf,reversed DNS, 와 같은 각종 서비스에도 물리다 보니 클러스터링부터 시작하여 LB, 서비스까지 확인을 해야한다.....(메일, 웹, db...뭐 안들어가는 서비스가 없다) 그중에서 제일 골치아픈것이 LB와 smtp(mail)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LB는 일반적으로 RR을 사용하여, 서버의 과부하를 줄이거나, 네트워크의 부하를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시작이 되어진것으로 알고 있다 (..
일본에 가다 - (1) 4월 16~19일동안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마땅히 사진을 올릴수 있는게 없다는게 아쉽다면 아쉽군요.. (월요일이 되야지 긁어 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본 방문하면서 느낀점....... 1. 일본어 공부좀 해둘껄..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는것은 답답한거지요 2. 일본 물가 어찌보면 우리와 비슷할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생활물가는 정말 비싸더군요..(서민물가) 3. 비....비가 싫다 첫쨋날과 마지막인 토요일빼고는 하루종일 비가 와서 돌아다니기 정말 불편했습니다. (벗꽃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정말 애니처럼 화사하게 휘날리는것 같았습니다....) 4. 애니메이션 천국 코스프레가 아니라 일본에 꽤나 귀여운법한 옷들의 정체는 역시 애니메이션 이였고, 실질적으로도 그러한 옷을 많이 입더군요...(한국의 일반적..
새로운 한해? 다들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는 시점에서 난 남들보다 빨리 한해를 시작해버린것 같은 느낌... 그런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하지만 지루한건 참을수 없다..ㅠㅠ) 지금 취업한 회사는 메일서버업체.....아니 더 정확히 말한다면 스팸 관련 업체이다. 이 업체에서 하나하나 걸음마 부터 배워가고 있는것 같은 기분이랄까... 필드엔지니어로 거듭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이지만, 내 인생에 한 획을 긋기 위해서 한발 한발 나아가려고 한다. 남들보다 한해를 빨리 시작해버린만큼 남다른 각오고 해야지...
그분 강림.........-_ㅠ;; 에......... 그분께서 강림하셨습니다.. 그 시작은 모니터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2.4c의 데스크탑도 있습니다. (구형이라면 구형 PC가 되어버렸죠) 하지만 여기에 딸린 모니터는 한솔 14인치 (......음...어렴풋이 기억되는걸로는 대략 10년정도 된 모니터입니다) 1층에 티비가 있지만 2층에서 모든 생활을 하다보니 티비 보러 1층 내려가는게 귀찮아졌고, 14인치로 티비 보는것도 화나고(TV수신카드는 있습니다)......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건 모니터를 시작으로(가 중요한겁니다..ㅠㅠ) 노트북 램 업글문제, 데스크탑 교체건까지 와버렸습니다.....(더불어 공유기도 한목) ............대충 총 합이 최소치로 잡는다고 해도 80만원......(..
구글 애드센스(블로그 광고?) 흠....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IT관련된 포스팅들을 살펴 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구글에서 하는 광고에 대한부분인데요... 이걸 보면서 나도 한번 해볼까? 라고 살포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상업성을 가지고 블로그를 하는것이고, 블로그를 하는게 단순히 좋아서 하는 저로써는 블로그에 이런저런 광고를 보면 "지저분하다" "느리다" "깔끔하지 못하다" 해서 안좋아하는 편입니다. 근데 사람이라는게 돈 앞에서는 약하잖아요. (잘만하면 10만원가량씩 꼬박꼬박 들어올텐데 말이죠) 사실 귀찮기도 하고, 나름 소신이 있는지라 안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상업성에 빠져들면 원래 원하던 포스팅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로 블로그 도배질을 할테고... 그후에는 뭔가..
크릉..-_ -; 자료가 날라갔습니다.. 쓰읍...........-_-; 학교 계정을 통해서 각종서버 세팅자료를 보관 하고 있었는데 방금 확인 해본결과....-_- db가 날라가있네요 어휴 눈 앞이 캄캄합니다. sendmail서버세팅, exim 서버세팅, 보안세팅, 각종 유용한 툴들 정리해놓은 것이였는데 일단은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되어있는 글들만 뜰어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때는 무조건 컴파일만 해놨네요...; 요즘은 누가 컴파일할까 싶습니다만..(뭐...전 아직도 가급적이면 컴파일을 고집합니다) 그리고 요즘 상당히 버전업이 많이 되어서 apache conf파일도 엉뚱한곳에 들어가있던데...; apache버전정보도 상세히 안남겨둔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예전에 samba를 직접 컴파일하는데 2시간 남짓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교수님이 우리는..
mysql 세팅 다른거 다 제쳐두고 일단 확실한것들 부터 주르르르륵~ 써 내려가봐야겠다.. 일단 APM을 세팅하기 위한 준비단계이기전에 말해두고 싶은것은... 영어공부를 않해도 좋지만, 영어를 멀리하지는 말아라....라고 말하고 싶다..(ㅜㅜ) 물론 국내 많은 시스템 관리자들이 수 많은 문서를 내놓고 있고, 한글화 하여 우리가 보기 쉽게끔 해놓았다. 하지만 그들만의 문서로는 해결할수 없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또 그 질문에 답을 구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이미 다른방법으로 찾으면 해결책은 있다. 시작하며.. 시스템은 레드헷9을 벗어나 페도라 코어 4로 설치하였다. (VMware에서 테스트 작업을 해보았다.) mysql은 현재 버전 5.0.16 발표 되었다. 수많은 DB관리자들이 ORACLE/MSSQL/MYSQL을 선..
proftp세팅 회사일도 어느정도 익숙해져 다시 리눅스모드로 돌아왔습니다...한동안 잠수를 타고 있었는데;; 그동안 페도라 코어 5가 발표가 되었더군요...노트북에 설치된 리눅스는 페도라 코어 4인뎅..ㅠㅠ 글은 페도라 코어 4기준으로 쓰여집니다 아마도 조만간 리눅스원에서 발표한 마루3을 설치할듯 싶습니다. 그전에 세팅에 관련된 파일이나 그런것들을 정리해야할듯 싶어서 하나하나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로 ftp로 많이 사용되는 proftpd입니다. 요즘은 vsftp도 많이 사용되는듯 싶습니다. (보안상 이유로 vsftp를 많이들 설치하더군요) (참고로 전 소스컴파일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필요한 프로그램만 딱딱 맞게 설치하고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http://proftpd.org 사이트를 방문하여 자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