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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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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5.5 버전 이상에서 sata를 잡지 못하는 경우우 음...사무실에서 노트북이 나와서 기존 데스크탑을 밀고 linux로 다시 복귀 하던중 발견되어진 증상입니다. 문제는 sata가 sdx device로 잡히지 않고, hda로 잡혀지면서 발생이 되어진 부분으로 Centos의 버그로 보여집니다. (뭐 단순 device이니 무슨 문제가 있느냐 하시겠지만 실제로 데이터 전송률이 헌저히 떨어집니다) 아래는 실제 hda로 잡힌후 hdparm을 돌려보았을때 나타난 수치입니다. /dev/hda5: Timing cached reads: 16028 MB in 2.00 seconds = 8028.10 MB/sec Timing buffered disk reads: 14 MB in 3.34 seconds = 4.20 MB/sec [root@propop /]# hdparm -tT ..
리눅스 램 드라이브 (램 디스크) 램 드라이브 설정 방법.. 1. 대충 폴더 만들기 2. 마운트 하기 mount -t tmpfs -o size=10m /대충폴더 /대충폴더 근데 리눅스에서 램 디스크 사용할일이 많을지는 의문.. 속도 테스트 해봤는데 뭐 리눅스나 윈도우나 비슷하더라.... dos 시절에는 유용하게 잘 사용했었는데..
HA를 구성하기위한 이야기..(스토리지) 블로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메일쪽을 관련하는 일을 하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메일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이라고 하면 정말 단순 명확했으면 좋겠지만, 전혀 심플하지도 않고, 복잡하기만 합니다. (는 잡설이구요...) 자 오늘 해볼 이야기는 HA를 구성하면 가장 문제가 되어질수 있는 스토리지단입니다. (흠 오늘글은 조금 즉흥적인글이니 양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일본 헤테나를 예를 들면 NFS를 통해서 스토리지 공유를 한다...(라고 써 있더군요) 근데 이 스토리지라는게 정말 광범위해서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구성을 해야할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db서버 이중화를 한다면 db이중화도 결국은 스토리지를 이중화 할것이냐 (물론 db이중화가 스토리지:파일시스템..
단순한 Active - Stand by 구조.. 도대체 고가용성이 뭐냐? 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가장 간단하고도 심플한 구조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자 합니다. 제일 단순한 구조는 Active - Stand by구조입니다. 몇몇가지 demon과 script만 짤 능력이 한번쯤은 해볼만한 작업일것입니다. 1. 가장 단순한 구조 인터넷 망----------Active Server (운영서버) | ------Stand by Server (휴면상태의 서버) 단순합니다... 위 구조가 Active - Stand by서버의 기본입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용자는 운영서버로 접근을 하여 일을 처리한다. 2. 휴면상태 서버는 평소때에는 놀고 있다. (결국은 놀고 있다는 소리) 이 구조일때 Active Server에서 자기 자신의 헬..
고가용성 글을 시작하면서....(HA) 고가용성을 확인하면서 여러가지를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 고가용성....말부터가 야리꾸리 한것이 쉽게 접근할수 없는것이 사실이고... 장비도 비싸면서 평소때에는 개뿔도 없고...(응?) 장애 터지면 더 단일서버보다 더 골치 아픈것이 고가용성입니다. 안정화가 되어진 시스템에 고가용성을 도입한답시고, 더 큰장애를 일이키는곳을 보아온지라, 만약 단일장비로도 충분한 여유가 있다면 단일장비로 버티는것이 어떨까하는 의견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냥 제 경험이 그렇다는것이니까요) 고가용성 cata.는 Network, Kernel, Application, Prog.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결합되어져 나타는 부분인지라, 카타를 설정을 해두고, 실제 운용글들은 각각에 맞는 Cata...
서버 이중화? HA? 이것들은 뭥미? 고가용성으로 넘어가면서 이중화 구성이니(?), HA구성이니(?), L4가 어쩌구 저쩌구...... 사실 실전으로 투입되어지기 전까지는 알기가 어려운 내용이기도 이중화와 관련되어진 이야기는 여러군데에서 나온다 1. 장비 이중화 (H/W) 2. 어플리케이션 이중화 (APP) 3. data이중화 (...? mysql이나 oracle과 같은?) HA구성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여러가지 구성방안이 있고, 사실 실습전에는 뭐라고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내용인지라 어찌 풀어나가야할지 고민스럽기도 한 부분이지만, 내가 아는 범위 ~ 혹은 책자를 통해서 이중화 이야기를 써 내려가볼려고 한다. 아직 분류도 없어서 뭐라고 쓰기에 어렵지만.. 요즘 다들 고가용성에 눈을 돌리다보니 한번 읆어 내려가봐야겠다. 어떤 이중화 방법이 있는..
Fedora 10에서 Nateon 한글이 입력되지 않아요? 내가 너를 위해 구글링 해주마? 으응? 이건 아니고.... Fedora 11, 12버전을 죄다 설치 해봤는데 에러를 뿜으면서 정상적으로 안되어진 부분이 너무 많았다..-_-; (x86, x64둘다 ...-_-;) 가상머신이 안올라온다던지 (1) 프린터 드라이버가 설치가 안되어진다던지(2) 그래픽카드가 안잡혀 듀얼모니터 세팅이 안된다던지 (3) -_- 결국 다시 fedora 10 x86으로 돌아와 세팅을 했다... 네이트 한글이 안써지길래 qt가 설치가 안되었나 보니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어져 있다.. scim-qtimm인가?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이미 설치가 되어져 있단다... ........................ -_- 한참을 머리를 부여 잡고 찾아냈다.. scim-bridge-qt3 제길....잊..
듀얼모니터 부활을 경축 하며...(응?) 지난주에 보냈던 모니터님이 돌아오셨다 .... (사실 지난주에 도착했더라..-_-;) 바로 설치해서 활용하니 컴백한 듀얼모니터 님하의 름름(?)한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고 있었다.. 작업하기도 불편하기도 했었고, .... 아무래도 OS가 두개 올라가다보니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던것은 사실... 그리고, "아기 다리 고기 다리" 휴가 출발 D-day 2이다. 사실 휴가보다는 다음달에 있을..........꽃게먹으러가는게 사실 더 기대되는건 사실...(응?) 듀얼모니터 부활 기념으로 모니터 생존 스크린샷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