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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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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니터 부활을 경축 하며...(응?) 지난주에 보냈던 모니터님이 돌아오셨다 .... (사실 지난주에 도착했더라..-_-;) 바로 설치해서 활용하니 컴백한 듀얼모니터 님하의 름름(?)한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고 있었다.. 작업하기도 불편하기도 했었고, .... 아무래도 OS가 두개 올라가다보니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던것은 사실... 그리고, "아기 다리 고기 다리" 휴가 출발 D-day 2이다. 사실 휴가보다는 다음달에 있을..........꽃게먹으러가는게 사실 더 기대되는건 사실...(응?) 듀얼모니터 부활 기념으로 모니터 생존 스크린샷을 올려본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Fedora 10 Version 바탕화면 스크린샷! 현재 리눅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바탕화면 스크린샷 리눅스는 리눅스인데....업무상 별수 없이 XP까지 포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좌절스러운건 내 듀얼모니터중 한녀석이 맛이 갔다는 사실이다..OTL;; 집에도 안가고 회사에서 죽치고 있다. 최근에 포스팅이 좀 뜸하기도 하였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도 자랑할겸사 포스팅을 올려본다. 다들 XP를 많이 사용하지만, 원채 마우스를 싫어하는 탓에 콘솔맛이 쏠쏠한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한지 대략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역시 구시대적인 인간일수도 있다..-_-;;; 하지만 어쩌랴..; 마우스보다는 키보드가 편한걸) xwindow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을때 config맞춘다고 하루종일 삽질하고, 회사 사람들한테 눈치도 상당히 보였지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