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조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동막 해수욕장 ...(2) 구로 사무실에서 출발하기전에 짬내서 찍은 사진... 어느방향으로 갈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둘다 초행길이였으므로... 네비가 알려준데로 가기로 했다.. (앞서는거는 윤군...내가 길치인 관계로...ㄱ-) 네비가 둘다 같은것이라 동막해수욕장을 찍고 출발 ㄱㄱ 이미 시간은 자정을넘기기 전이다...-_-;;; 네비가 알려준 길대로 출발을 했다...역시 밤에 출발한것은 탁월한 선택이였나보다. 전혀 막히지 않는 도로... 이래야지 드라이브라도 하는 맛이 나지.... (근데 옆 좌석이 비였다..ㄱ-) 아마도 자정을 넘긴시간 같다.. 앞서가는차가 윤군의 라세티 CDX 버전....=_= (하지만 안보인다) 전혀 막히지는 않았지만, 국도를 계속 타고, 가까워질수록 길이 이상하다... 네비에 있지도 않은 길을 따라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