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년 다 못한 여름이야기... 하나의 이별을 다시하여금 경험하게 되었고, 다른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으며, 다른 하나의 무엇인가를 기대하게되어진 2009년의 반이 지난 지도 상당한 시간을 자났다. 그리하여 이미 지난 여름을 다시한번 회상하게 되어진다. 지난 추억은 그저 추억으로만 지내볼수 있을것이다...그걸을 기록하는것은 그것을 추억하기 위함이다 사실 이번 여름 휴가때 나름 가보고 싶었던곳은 부산이였다. 일을 핑계로 부산을 내려가본적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여 부산을 가보지는 못하였다. 무엇보다 부산에 알고 지내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가게 되어지면 마땅히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기때문이였다. (부산 지리라고는 부산 KT전화국뿐이 알지 못한다.->그나마도 해맸다....ㄱ-) 보고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아쉽다면 아쉬운점이랄까... .. 이전 1 다음